지난 2월26일부터 184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55.7%가 1차 접종을 받았다./사진제공=뉴시스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1차 접종자는 27만3234명 늘어 누적 2862만230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26일부터 184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55.7%가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별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5만4591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8214명, 모더나 4357명이 1차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접종자는 6072명 늘었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집계된다.

신규 1차 접종 대상은 50~59세가 12만9984명, 18~49세가 7만430명, 예비명단 등 화이자 기타 대상자가 4만487명, 지방자치단체 자율접종이 2만15명 등이었다. 

전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당일 신속 예약으로 잔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2만7908명으로 확인됐다.


의료기관 예비명단 2만2724명까지 5만632명 늘었다. 당일 예약과 예비명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7910명 가운데 30~49세는 5809명이었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25만4978명 늘어 누적 1460만295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8.4%였다.

화이자 교차접종 1만4241명 포함 24만6087명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들이 2회 접종을 마쳤다. 화이자는 2515명, 모더나는 304명이 2차 접종을 끝낸 것으로 확인됐다. 

60~74세 2차 접종자가 21만81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예비명단 등 아스트라제네카 기타 대상자가 2만1862명, 지자체 자율접종 7096명 등도 접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