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부터 교육·보육 종사자에 대한 2차 접종이 실시된다. 사진은 31일 서울의 한 백신접종센터에서 의료인이 이미 사용된 화이자 바이알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교육·보육 종사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접종이 오는 1일부터 시작된다. 같은날 화이자 백신 268만2000회분도 국내에 도착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교육 및 보육 종사자에 대한 2차 접종이 오는 1~11일 실시된다. 교육·보육 종사자는 어린이집·유치원·초·중등 교직원 등이 해당된다.

방대본은 “지난 7월28일~8월7일까지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실시했다”며 “현재까지 정규접종 대상자 54만7000명 중 51만6000명이 1차 접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2학기 학사 운영 중 2차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교원 복무 처리 관련 사항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으로 오는 1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68만2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은 “내일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을 포함해 7월1일~9월1일까지 3268만회분의 백신이 공급됐으며 누적 5127만회분의 백신이 공급된다”고 전했다.

이어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 되는대로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