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일 자신의 공약 관련 자문그룹인 '공정개혁 포럼' 창립 토론회에 참석한다.
홍준표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나란히 부산을 방문해 표심을 다진다.
윤 전 총장 측은 이날 오전 대한노인회를 방문한 뒤 공정개혁 포럼 창립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공동대표도 축사에 나선다.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와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발제자로 자리한다.
포럼 대표는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와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윤택림 전남대 의대 교수가 공동으로 맡는다. 발기인에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오제세 전 의원과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홍 의원은 대선 출마 공식 선언 이후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한다. 첫 일정으로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택했다.
홍 의원 측은 "가덕도 신공항이 부산·경남 지역의 물류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게 되기 때문에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오후에는 국민의힘 부산시당을 찾은 뒤 부산 센텀창업기술타운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도 만날 예정이다.
원 전 지사도 부산을 방문해 '탄소중립 유틸리티 사업 설명회'를 참석한다.
또 부전시장, 부산 소상공인연합회, 부산 기독교총연합회, 자갈치시장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유승민 전 의원은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명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갓난아기가 함부로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된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를 방문한다.
최 전 원장은 베이비박스 운영 상황을 듣고 "건강한 가정에서 보호받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국가의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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