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미스 메르세데스 모어 인스타그램
모델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33)가 사망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모델 겸 인플루언서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가 휴스턴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평소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알려졌던 제네 가니에는 자신의 집 안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가니에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케빈 알렉산더 아코르토 역시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수사과정에서 피의자와 피해자 사이의 어떠한 관계도 없는 타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