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에 돼지를 키운 지 100일 후 잡아먹겠다는 콘텐츠를 예고했다. 사진은 유튜버가 키우는 돼지가 생일을 맞아 음식을 먹는 모습. /사진=유튜브 캡처
직접 키운 돼지를 잡아먹을 수 있을까.
1일 오전 일본 유튜브 채널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에는 이날 오후 10시에 게재될 영상의 미리보기가 올라왔다. 미리보기엔 작은 돼지 통구이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앞서 지난 5월 해당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는 돼지를 키우다가 100일째 되는 날 잡아먹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에 100일 동안 돼지와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이용자들은 돼지가 귀엽다면서도 잡아먹힐 수 있다는 사실을 걱정했다.

99일째가 되는 지난달 31일에 유튜버는 '아기돼지와 보내는 마지막 밤'이라는 영상을 올리며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실제 유튜버가 돼지를 잡아먹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미리보기 사진으로 통구이 사진을 올렸지만 반전이 있을 것이라는 반응도 없지 않다.


누리꾼들은 해당 유튜버가 어떤 선택을 했을지 관심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