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우주소녀 설아는 인스타그램에 감성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사진 속 글귀의 뜻이 "볼일을 보고 깨끗하게 물을 내려달라"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사진=설아 인스타그램 캡처
우주소녀 설아가 인스타그램에 감성 사진을 올렸다가 한 문장 때문에 사진을 삭제했다.
지난 2일 설아는 유튜브에 '이 사진을 지웠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을 삭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감성 사진들을 찍어 올렸다. 한 사진에 꽃과 함께 글귀가 적혀있는 문이 찍혀있었다. 사진을 올린 후 설아는 당황스러운 연락을 받았다. 설아는 "내가 생각했던 감성적인 글귀가 아니라고 한다"며 "인도네시아 말이라고 하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고 전했다. 설아가 올린 사진 속 글귀는 인도네시아어로 "볼일을 보고 깨끗하게 물을 내려달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설아는 당시 많이 놀랐다며 외국에서 관련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더욱 당황했다. 이후 설아는 인도네시아어를 공부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재치 있게 해프닝을 대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설아의 행동이 귀엽다며 웃음을 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