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9.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3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61명 발생했다.
1주 전인 지난달 27일 오후 6시 기준 482명보다 21명 적은 수준이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61명 늘어난 8만1580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이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8명이 추가 확진돼 총 22명이 감염됐다.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총 55명이 됐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29명), 구로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14명)도 각각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23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6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192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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