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2021.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홈런 선두인 SSG 랜더스의 최정(34)이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1-1로 맞선 1사 2루에서 타석에 선 최정은 워커 로켓의 초구 체인지업을 때려 외야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최정의 시즌 26호 홈런이며 지난 1일 NC 다이노스와 더블헤더 2차전부터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공동 2위 양의지(NC),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이상 23개)와는 3개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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