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펜트하우스3' 박은석이 홀로 남겨진 이지아를 구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은 주단태(엄기준 분)를 헤라팰리스에서 죽인 뒤 혼자 남았고, 아이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때 로건(박은석 분)이 나타났다. 로건은 "수련씨 괜찮냐, 우리 여기서 빨리 빠져나가야 한다. 조금만 힘내자"라고 했다. 그러자 심수련은 "내가 주단태를 죽였다"라며 자책했다. 로건은 "아니다, 당신은 죄 없다. 이미 다 끝난 일"이라고 위로했다. 또 "사람들은 다 대피시켜서 안전하다"라고 알렸다.
둘은 황급히 엘리베이터를 탔고, 헤라팰리스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때 추락한 주단태는 지난 날을 떠올렸다. 나애교(이지아 분)에게 "내가 너 꼭 심수련처럼 살게 해줄게"라고 약속했던 날을 회상했다.
결국 주단태가 설치한 폭탄으로 인해 헤라팰리스가 무너졌고, 다음날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헤라팰리스 주민들의 재산 피해 금액이 상당할 거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심수련, 로건은 붕괴 피해보상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로건은 "개인 자금으로 보상하겠다. 재산 10조를 피해 복구를 위한 재단에 기증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청아재단도 로건이 인수하겠다고 알렸다. 심수련 역시 개인 재산을 기증하겠다며 복구에 힘을 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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