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용명이 매니저 없이 일하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코미디언 김용명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김용명의 이날 스케줄은 바로 광고 촬영이었다. 심지어 화장품 광고였다. 김용명은 섭외가 들어왔을 때 자신도 믿지 못했다고 한다. 피부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광고 촬영장에는 김용명을 환영하는 플래카드와 김용명을 위한 케이터링이 있어 김용명을 기쁘게 했다. 메이크업을 받으러 가서 계약서를 직접 썼다. 계약서를 당일에 쓰는 이유는 왔다 갔다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였다. 김용명은 계약서를 꼼꼼히 보고 수정 사항이 있으면 바로바로 말했다.


광고 콘셉트는 감초 역할을 하는 김용명이 감초가 되는 것. 감초로 만든 의상을 입어야 했다. 특별히 제작된 의상은 입기가 힘들었다. 스태프 세 명이 붙었는데도 힘들었다. 김용명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광고 촬영 쉬는 시간에도 쉬는 게 아니었다. 다른 촬영을 위한 견적 문의도 직접 했다. 그런데도 김용명은 "통장에 돈이 쌓이면 그 맛에 일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