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490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6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나타났다. 61일째 네 자릿수이다.
다만 주말에는 진단검사량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확진자 수치는 이보다 높아질 수 있다.
1주 동안 일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654.9명으로 전날 1671.3명보다 16.4명 감소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 비중은 71.5%를 나타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1만8347명 증가해 누적 2999만6819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대비 58.4%다. 신규 2차 접종 완료자는 26만139명으로 누적 1774만3649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34.6%이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0월 3일까지 4주간 연장한다. 수도권 식당과 카페는 밤 9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10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수도권은 백신 접종완료자가 포함된 경우라면 사적 모임이 6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지역 발생 1461명… 수도권 71.5%, 비수도권 28.5%
진단검사 건수는 11만9650건으로 전일 18만5588건대 대비 6만여건 감소했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3만237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4221건(확진자 27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3052건(확진자 66명)이다.
토요일 확진자(일요일 0시 기준) 흐름으로는 지난 8월1일 1442명을 기록한 이후 5주 만에 1400명대로 내려왔다. 날짜별로는 1일 1442→ 8일 1728→ 15일 1816→ 22일 1626→ 29일 1619→ 9월5일 1490명'의 순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규모는 1044명으로 ▲서울 505명 ▲경기 441명 ▲인천 98명이며, 전국 비중 71.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17명으로 전국 비중 28.5%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 1490명(해외 29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508명(해외 3명) ▲부산 39명(해외 1명) ▲대구 20명 ▲인천 100명(해외 2명) ▲광주 39명(해외 1명) ▲대전 38명 ▲울산 41명 ▲세종 3명 ▲경기 448명(해외 7명) ▲강원 24명(해외 2명) ▲충북 17명 ▲충남 73명 ▲전북 14명 ▲전남 16명(해외 1명) ▲경북 42명(해외 3명) ▲경남 52명 ▲제주 7명 ▲▲검역 9명이다.
최근 2주 동안(8월23일~9월5일) 일일 확진자수는 '1417→ 1507→ 2154→ 1882→ 1837→ 1791→ 1619→ 1485→ 1370→ 2024→ 1961→ 1708→ 1804→ 1490명'이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370→ 1469→ 2113→ 1829→ 1809→ 1736→ 1576→ 1424→ 1331→ 1991→ 1927→ 1675→ 1776→ 1461명'을 기록했다.
백신 1차 접종자 58.4%… 접종완료자 34.6%
백신별 접종 현황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자는 3944명 늘어 누적 1107만8221명을 기록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17만7473명 증가한 1025만5604명이다. 1차 AZ 백신, 2차 화이자 교차접종자는 1만5358명 늘어난 누적 156만7961명이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9만5799명 늘어나 누적 1523만8048명을 기록했다. 접종 완료자는 6만4556명 증가해 610만1678명이다.
모더나 백신은 9655명이 신규 접종해 1차 누적 접종 241만4408명을 기록했다. 2차까지 접종 완료자는 9161명 늘어 12만225명이다. 한 번만 맞으면 되는 얀센 백신은 8949명이 증가한 126만614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