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병현이 청결하지 못한 업장을 보고 분노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30년 야구 인생을 마무리하고 고향에 진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광주에 햄버거 가게를 연 김병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병현은 자신이 운영 중인 광주 시내 햄버거집 3호점을 찾았다. 손님이 없어 오래 자리를 비운 터라 가게에는 먼지가 쌓여 있었다. 또한 곤충 사체와 미처 다하지 못한 설거지가 있어 김병현을 분노하게 했다.


좀비 눈빛으로 가게를 훑고 잔소리를 하는 김병현으로 인해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김병현은 청결에 신경을 쓴다고 했고, MC들은 이를 공감했다. 하지만 이후 김병현은 직원들을 격려했고, 식당으로 가 회식을 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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