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청 전경. (중랑구 제공)/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중랑구가 10월 말까지 노후·위험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을 점검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5일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중복점검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3개월 이내 점검한 시설은 가급적 대상에서 제외하고 시민 관심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핵심시설물 위주로 추진한다.

실시대상은 Δ영화관·숙박시설·야영장 5곳 Δ급경사지 21곳 Δ전통시장 5곳 Δ장애인복지시설 2곳 Δ재활용선별센터 1곳 Δ공공체육시설·청소년독서실 7곳 Δ교회·대형마트 16곳 등 총 80개소다.


대진단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반사항은 개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 조치가 이뤄진다. 경미한 사항은 점검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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