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갯마을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민아가 공민정의 몸을 더듬는 성추행범을 진료실 밖으로 내쳤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4회에서 치과에는 이상한 손님이 등장했다.

명품을 휘두르고 온 이 손님은 아름다운 윤혜진에게 관심을 보였고, 치료실 안에 CCTV가 있는지 확인하며 수상한 낌새를 보였다.


간호사 표미선(공민정 분)은 그에게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고 불편해 했다. 이후 환자는 치료받던 중 표미선의 몸에 손을 댔고, 열받은 윤혜진(신민아 분)은 그 남자를 진료실 밖으로 내쳤다. 그 환자는 자신의 성추행범으로 몰렸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성추행범은 자신이 뭐가 부족해서 표미선의 몸을 더듬냐는 성추행범을 발로 차고 뺨을 내리쳤다. 이어 홍두식(김선호 분)이 그를 다시 한 번 발로 차며 응징했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