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tvN ‘우도주막’이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tvN 제공
tvN ‘우도주막’이 종영을 앞두고 있다. 6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tvN ‘우도주막’ 최종회에서는 주모 김희선, 지배인 탁재훈, 메인 셰프 유태오, 만능일꾼 문세윤, 센스 막내 카이가 활약하는 대망의 마지막 영업일이 펼쳐진다. 

마지막 영업에서 이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신혼부부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마지막까지 완벽한 저녁 식사를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전망이다. 김희선이 '자칭 해남' 카이 그리고 문세윤과 바다에서 직접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는 열정까지 보인다.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로 떠난 세 사람이 과연 제대로 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은 “확실히, 무조건 잡자”라며 영혼을 끌어올려 모두를 감동케 했다고 알려져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주막을 찾아온 역대 최연소 손님의 마음마저 빼앗아버린 탁재훈 지배인의 인기가 식을 줄 몰랐다는 후문이다. 특히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 뉴페이스 손님에게 탁 지배인 또한 푹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우도주막'은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제대로 축하받지 못한 신혼부부를 위해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나서 특별한 주안상을 만들어주는 힐링 예능프로그램이다. 제주도 우도를 배경으로 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제주도만의 감성과 한적한 분위기로 또 다른 차별화를 꾀했다.

마지막 방송을 통해 출연진이 최종 영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할지 관심이다. 이어 마지막의 아쉬움을 어떻게 달랠 지도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