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의 연애담이 밝혀졌다. /사진=SBS 플러스 제공

가수 레이디제인이 지난 3월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시즌2'에 레이디제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제가 PC방을 운영하는데 레이디제인씨가 남자랑 단둘이 와서 밤샘을 하고 갔다. 그분도 제가 얼굴 보면 알만한 분이었다"고 말했고 레이디제인은 "신동씨가 운영하는 곳인 줄 몰랐다. 그때 남자친구였고 4세 연하인가 그랬다"고 웃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동은 "제가 연예인하고 커플로 논 적이 한 번도 없다. 내 여자친구랑, 레이디제인도 남자친구랑 해서 넷이서 논 적 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남자가 아이돌이라는 이야기다. 후배라든지 동료라든지"라고 추측했고 신동은 당황하며 "나는 아무 말도 안 했다"고 말을 아껴 의심을 증폭시켰다.


과거 연애에 대해서도 밝혔다. 연애 횟수를 궁금해하자 레이디 제인은 "많지는 않다. 한 명을 만나면 최소 1년에서 최장 5년까지 길게 연애하는 편이라 8명 정도 만났다. 거의 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거의 다 연하였다. 2명 제외하고. 원래 연하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성향이 잘 맞는 사람을 보면 연하가 많았다. 제일 나이 차이가 많이 났던 사람은 10세 (연하)였다. 지난해에 만났고 그게 마지막 연애다. 올해 3월에 헤어졌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