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브랑다드(Brandade)’는 대구살을 숙성시켜 쫀득한 식감을 살린 후 탄산수를 곁들여 바삭하게 튀겨낸 요리로 대구 풍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프로방스 닭고기 조림’은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 스타일을 재현한 요리로 닭을 팬에 볶아 오일을 곁들여 지중해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다음은 이탈리아다. 밀라노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오소부코(Ossobuco)’는 송아지 뒷다리 정강이를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소꼬리를 활용해 화이트 와인으로 푹 고아낸 후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찜요리로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또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매콤한 ‘마리나라 홍합요리(Mussel Marinara)’도 제공된다. 신선한 홍합을 마리나라 소스에 끓여 진한 홍합의 풍미를 자랑하며, 이탈리아 정통의 맛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4대 진미인 ‘하몽(Jamon)’이다.
맛과 영양가가 풍부해 스페인에서 즐겨 먹는 메뉴로, 이번 다모임에서 제공되는 하몽은 국내 최초로 생산되는 ‘하몽 드 탐라(Jamon de Tamra)’로 제주도산이다. 제주도 해발 600미터의 한라산 자락에서 자란 흑돼지를 사용해 별도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특유의 깊은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발효 기술로 재탄생시켜 신안 천일염으로 숙성 및 건조 후 생산되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아난티 힐튼 부산 총주방장 강재현 셰프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입 하몽이 아닌 제주산 하몽을 이용해, 맛과 품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국내산이란 점에서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프로모션은 9월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