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영남대·제주대·한라대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호남대
호남대학교는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영남대, 제주대, 한라대와 함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친환경 미래자동차분야 인재 양성, 연구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미래자동차산업과 협약기관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연계교육, 학생·교수 교류 등 협약기관 상호 간 협력을 약속했다.

호남대는 2016년 교육부 PRIME 사업을 통해 미래자동차공학부를 신설하고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을 진행해 왔으며 2018년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에 선정돼 자율주행전기차 특화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또 지난 6월 과기부의 'AI융합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4년 동안 40억원을 지원받아 AI자동차 분야 인력양성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