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547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547명 늘어난 8만435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의 557명보다 10명 적지만 지난 주 같은 수요일인 1일의 489명보다 58명 많다.
9월 서울시 일일 신규 확진자는 1일부터 559→542→565→508→464→482→671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는 6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547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5명, 집단감염 25명, 확진자 접촉 308명, 조사 중 209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총 46명이 감염됐다.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 시설과 관련한 시내 누적 확진자는 31명이다.
동대문구 청량리 시장(누적 47명), 강남구 소재 학원(누적 25명) 관련 서울시 확진자도 1명씩 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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