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내 대선 유력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자들이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이재명 표적수사 진상규명' 촉구 집회를 갖는다.
이 지사의 자발적 지지자라고 밝힌 이 모임은 9일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사 앞에서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진상규명 촉구집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자 모임이라고 밝힌 단체가 9일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사 앞에서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진상규명 촉구집회'를 열고 있다. / 사진=독자제공

앞서 지난 7일 분당경찰서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 시 성남FC 구단주 자격으로 기업들로부터 광고비 명목 등으로 돈을 받은 것과 관련 '제3자 뇌물제공 혐의'로 수사해 왔으나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이 지사와 친분이 있는 모 사업체 대표를 불러 조사하는 등 표적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자 모임이라고 밝힌 단체가 9일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사 앞에서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진상규명 촉구집회'를 열고 있다. / 사진=독자제공
이에 당시 수사라인에 현재 야권 대선후보로 등장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한동훈 현 사법연수원 부원장, 박재억 현 수원고등검찰청 차장(검사장), 김성훈 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등이 거명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