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에이앤이코리아-달라스튜디오의 웹예능 '네고왕'이 '2021 뉴미디어 콘텐츠상'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네고왕'은 '본사 직접 배송'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직설 화법을 통해 가격을 협상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이 프로그램은 작품성과 대중적인 흥행성 모두를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현재 시즌3를 방송하고 있다.


우수상에는 디테일스튜디오의 웹드라마 '좋좋소'와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웹예능 '시즌비시즌', 주식회사 오디지의 웹다큐·교양 '"어느 병원 다녀?"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이 공동으로 받았다.

특별상 미디어사업자 부문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선정됐고 특별상 크리에이터 부문에는 '밀라논나'가 수상했다.

'2021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은 '국제방송영상 콘텐츠마켓 2021'과 연계해 지난 9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한편 뉴미디어 콘텐츠상은 우수한 뉴미디어 콘텐츠와 시장 선도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이 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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