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국민의당 전 비대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 여성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17.8.10/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박주평 기자 =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을 폭로한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지검이 아닌 대검 민원실 고발장을 접수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조 전 부위원장은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김웅 의원이) 4월3일과 8일 고발장까지 전송한 후 일반전화로 '꼭 대검 민원실에 접수해야하고, 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