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 12명은 12일 토크쇼 '올데이 라방(라이브 방송)'에 참여한다.
이번 토크쇼 행사는 앞서 3대 정책공약 프리젠테이션(PT)과 압박 면접에 이어 오는 15일 1차 예비경선(컷오프) 이전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준비한 마지막 행사다. 13~14일엔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토크쇼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간 가량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된다. 방송 시간은 후보마다 각 22분씩 배정됐다.
패널로는 '조국 흑서' 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와 표진인 정신과 전문의가 참여한다.
순서는 추첨에 따라 황교안, 홍준표, 장기표, 유승민, 박찬주, 박진, 안상수, 장성민, 원희룡, 하태경, 최재형, 윤석열 후보 순이다.
전날부터 대구·경북(TK) 지역에서 머무르고 있는 홍준표 의원은 이날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올데이 라방에 참여한다. 홍 의원은 오전엔 대구통합신공항부지와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9일 압박 면접을 마치고 "외곬수 생각으로 살아온 분들의 편향적 질문으로 후보 경륜을 묻는 게 아니라 비아냥대고 조롱하며 낄낄댄 22분이었다"며 "이런 행사는 더이상 참여하기 어렵다"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홍준표 캠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보이콧 선언은 절대 아니다"며 "당 지도부나 선관위를 향한 경고성 멘트로 빨리 토론 경선에 들어가자는 주문 차원"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올데이 라방 직전 신촌 공유 오피스에서 청년 싱크탱크 '상상23'과 토크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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