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은 지난 11일 전국 1651개 스크린에서 12만7214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0만6044명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개봉과 동시에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유지하며 올해 '블랙 위도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이은 100만 관객 기록을 썼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마블의 새로운 강력한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루는 첫 번째 이야기로, 넷플릭스의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시무 리우가 샹치 역을 맡았고, 대배우 양조위, 양자경을 비롯해 아콰피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이어 '모가디슈'가 802개 스크린에서 3만206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34만9444명이다. '인질'은 920개 스크린에서 2만7945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49만407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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