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합동연설회(1차 슈퍼위크)에서 대선 예비 후보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2021.9.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원주=뉴스1) 권구용 기자,윤다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12일 강원지역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국민·일반당원) 투표에서 각각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누적 '과반 1위'를 이어갔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강원 원주시 오크벨리 리조트에서 열린 강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이후 발표된 강원 지역 경선 결과 투표자수 9118표 중 5048표(55.36%)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발표된 1차 국민선거인단의 온라인·ARS투표 집계 결과, 유효투표수 49만6672만 표 중 25만3762표(51.09%)를 얻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전·충남과 세종·충북, 대구·경북과 이날 강원지역에 더해 1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까지 이재명 후보의 합산 득표율은 51.41%(28만5856 표)로 '과반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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