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1433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1433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236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55명보다 322명 감소한 1433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월요일(6일)확진자 수인 1375명보다 58명 늘었다. 이날 감염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69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4415명(해외유입 1만3969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54명 ▲경기 395명 ▲경남 21명 ▲부산 35명 ▲울산 17명 ▲대구 31명 ▲강원 13명 ▲경북 25명 ▲충북 33명 ▲대전 39명 ▲인천 151명 ▲광주 14명 ▲전남 5명 ▲전북 10명 ▲충남 58명 ▲제주 4명 ▲세종 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00명(서울 554명, 경기 395명, 인천 151명)으로 78.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09명으로 22.0%다.

최근 일주일(9월7일~9월1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597→ 2050→ 2049→ 1892→ 1865→ 1755→ 1433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63→ 2014→ 2018→ 1857→ 1816→ 1725→ 1409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71.7명으로 전날 1763.4명보다 8.3명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360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6%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