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은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출루해 볼넷을 얻어냈다. 사진은 피츠버그 선수단 모습. /사진=피츠버그 트위터 캡처
메이저리그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얻었다.
13일(한국시각) 박효준은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팀이 2-6으로 지고 있던 8회말 경기에 나섰다. 박효준은 이날 워싱턴 투수 메이슨 톰프슨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워싱턴을 상대로 2-6으로 패했다. 

박효준은 지난 12일 워싱턴전에 선발 출전한 데 이어 13일에도 출전하며 이틀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박효준은 지난 1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3볼넷 3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13일 기준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7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