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13일 하루 동안 최소 45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확진자가 0시보다 458명 늘어난 8만74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의 504명보다 46명 적지만 지난주 월요일인 6일의 414명과 비교하면 44명 늘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671→667→670→659→658→556명을 기록했다. 전날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8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0명, 집단감염 31명, 확진자 접촉 242명, 조사중 175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했다.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서울에서만 총 126명에 달한다.


강남구 소재 의료기관에서는 2명의 신규 확진자가 파악됐다. 이 의료기관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은평구 소재 학원(누적 30명), 강동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누적 21명)과 관련해서도 1명씩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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