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20대 대통령 선거 경선 3차 국민선거인단 모집을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서혜림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국민선거인단) 수가 모집 마감일을 하루 앞둔 13일 211만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 기록(214만명)에 가까워졌다.
민주당 선거인단 모집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7분 기준 민주당이 모집한 국민선거인단 수는 총 211만353명이다.

민주당은 Δ1차 국민선거인단(7월5일~7월11일 모집) 64만2519명 Δ2차 국민선거인단(7월16일~8월3일 모집) 49만6449명 Δ3차 국민선거인단(9월1일~9월14일 모집·진행중)까지 25만1385명을 모집했다.


여기에 대의원·권리당원(72만명 자동합산)을 포함해 총 211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차 선거인단 모집은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이에 역대 최대 수치인 19대 대선 당시 국민참여선거인단 '214만명' 기록을 넘어설지 여부도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단 앞선 1~2차 선거인단 대비 모집 속도는 다소 떨어진 상황이다. 선거인단 규모는 지난 9일 2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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