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스템바이오텍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AD)주' 3상 임상시험 첫 번째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31분 강스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465원(10.73%) 오른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임상 3상은 임상 참여 환자 전원이 줄기세포 치료제를 시간차를 두고 투여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구제약물 및 병용약물과 같이 유효성 분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건을 통제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특히 강스템바이오텍의 퓨어스템 AD는 2주 간격으로 반복투여하는 기존 아토피 피부염 주사제와 달리 단 1회 투여 방식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는 “퓨어스템-에이디주는 '단회 투여'만으로도 근본적인 자가 면역을 치료할 수 있다”며 “기존 치료 방법이 통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 우리 치료제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