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53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서울에서 1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39명 집계됐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39명이 늘어 누적 8만809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81명 늘었고 일주일 전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18명 줄었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1명,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1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144명이다. 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32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30명이다. 강동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237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했다가 감염됐다. 15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253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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