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외국인이 검사 안내를 받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서울 용산구 현대사우나 방문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중대본은 14일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전역에 "9월10~11일 서울 용산구 보광로60길 10 현대사우나 이용자 및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재난문자를 보냈다.

앞서 용산구도 이날 외국인을 대상으로 "9월 3~11일 현대사우나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중대본은 지난 10일에도 재난문자를 보내 "지난 3~5일 용산구 소재 현대사우나 이용자 및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고 안내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4월에도 해당시설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 안내 문자를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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