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2080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2080명이라고 발0표했다. 사망자는 13명 추가돼 누적 238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97명보다 583명 늘어난 2080명을 기록했다. 신규 감염자 수는 지난 9일 2049명 이후 다시 2000명대를 넘었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71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7989명(해외유입 1만402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04명 ▲경기 688명 ▲경남 28명 ▲부산 40명 ▲울산 31명 ▲대구 27명 ▲강원 29명 ▲경북 21명 ▲충북 37명 ▲대전 37명 ▲인천 164명 ▲광주 36명 ▲전남 5명 ▲전북 16명 ▲충남 80명 ▲제주 6명 ▲세종 8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656명(서울 804명, 경기 688명, 인천 164명)으로 80.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01명으로 19.5%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2380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6%다.

최근 일주일(9월9일~9월15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049→ 1892→ 1865→ 1755→ 1433→ 1497→ 208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018→ 1857→ 1816→ 1725→ 1409→ 1463→ 2057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63.6명으로 전날 1757.4명보다 6.2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