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의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0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1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 수는 808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8만8364명이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804명 ▲해외 유입 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5일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후 주말인 지난 12일 556명, 13일 539명으로 집계됐다.


수요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화요일 확진자 수는 통상적으로 주말 이후 검사 건수 증가 영향으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다만 8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최다치인 지난달 24일 기준 677명보다 131명 더 많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4명 늘어 누적 612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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