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16일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마련된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앞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9.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오후 6시까지 625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625명 늘어난 8만9708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625명은 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직전 최다는 전날 605명으로 하루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8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19명 추가돼 서울에서만 185명이 감염됐다.

송파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6명(누적 22명), 은평구 소재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3명(누적 22명),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2명(누적 16명)도 각각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28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8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70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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