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7일 "추석 연휴인 18일~22일 응급의료기관 66곳, 문 여는 병·의원 4204곳, 약국 6698곳 등 총 1만968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뉴스1
추석 연휴기간 서울시의 병·의원과 약국 등 총 1만968곳이 문을 열기로 했다.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문을 여는 병·의원은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4204곳, 약국은 6698곳이다.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 120 다산콜센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 등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9개소 ▲서울시 대한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7개소 등 총 66개소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126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방역수칙과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감염병 방지를 위해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