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9.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742명 발생했다. 나흘 연속 일일 확진자가 700명을 넘고 있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742명 늘어난 9만1273명이다.

국내 발생이 732명, 해외 유입이 1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808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한 이후 719→746→703→742명으로 700명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확진자는 토요일 기준 역대 최다 규모다. 직전 토요일 최다치는 지난 11일의 658명으로 700명 미만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명 추가 발생해 누적 61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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