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잠원IC인근 하행선(부산방향, 오른쪽)이 귀성길 차량으로 정체되고 있다. 2021.9.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추석 당일이자 화요일인 21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과 귀경객들이 몰려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21일) 전국에서 52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차례 뒤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해 오후 3~4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다음날 오전 1~2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 서울방향은 Δ신탄진~안성 분기점 Δ기흥~신갈 분기점 Δ금토 분기점~서초, 서해안선 서울방향은 Δ서산~송악 Δ팔탄 분기점~팔곡 분기점 Δ일직 분기점~금천, 중부선 서울방향은 Δ남이 분기점~오창 Δ일죽~호법 분기점 Δ신둔~산곡 분기점, 영동선 서울방향은 Δ여주~양지 Δ부곡~안산 분기점 Δ군자~서창 분기점 부근에서 오후 4시쯤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7~8시쯤 시작돼 오후 3~4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 부산방향은 Δ서울~수원 신갈 Δ안성~천안 분기점 Δ목천~청주 부근에서 오후 3시쯤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서해안선 목포방향은 조남 분기점~비봉~발안 부근에서 오전 1시쯤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중부선 남이방향은 Δ하남~경기 광주 Δ마장 분기점~남이천 Δ진천~오창, 영동선 강릉방향은 Δ둔대 분기점~부곡 Δ마성~양지 Δ호법 분기점~이천,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Δ강일~남양주 Δ남춘천~춘천 분기점 부근에서 오후 2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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