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추석인 21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1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631명 늘어난 9만3163명이다.
신규 확진자 631명은 전날 같은 시간 653명보다 22명, 일주일 전인 14일 같은 시간 790명보다 159명 적다.
서울에서는 지난 14일 808명으로 사상 최다 확진을 기록한 후 전날까지 718→746→703→742→583→676명의 하루 확진자 수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감염경로 조사 중이 215명(총 2만9103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210명(총 3만5453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에서 이날 26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총 확진자는 365명으로 늘어났다.
중구 중부시장에서도 이날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관련 확진자는 143명으로 증가했다.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29명이 됐다.
노원구 소재 유치원에서도 감염이 지속됐다.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된 25명이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21명(총 2만214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7명(총 4086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은 0명으로 1694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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