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적 메이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김정은이 동생 김정민의 반려견 교육 스타일을 지적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 메이트'에서 김정은, 김정민 자매는 반려견을 위한 여행을 떠났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자 숙소 안으로 들어온 이들 자매. 김정민은 "날을 정말 잘 잡았다, 시원하고"라며 웃었다.

김정은은 안으로 들어온 김에 반려견들의 간식을 먹이자고 제안했다. 고기에 사과까지 꺼냈다. 고기를 다지는 김정은을 향해 김정민은 "더 다져라"라고 말했다. 김정은은 "더 다지라고?"라며 "스스로 씹어 먹게 소화력을 길러 줘야지"라면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사과 손질을 하는 와중에도 동생은 "사과 껍질 까야지, 소화가 안되니까"라고 얘기했다. 결국 김정은은 동생에게 "넌 정말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거야! 세상에 껍질 까서 먹는 강아지가 어디에 있어"라고 호통쳤다.

그럼에도 김정민은 "정말 잘 다져야 돼"라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뭘 더 다져? 아예 입에 넣어서 씹어 주지 그래"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김정민은 "그렇게 얘기하면 섭섭하지"라고 했다. 김정은은 계속해서 말도 안된다고 투덜대면서도 열심히 다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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