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20명보다 4명 줄어 1716명을 기록했다. 신규 감염자 수는 지난 21일 1729명, 지난 22일 1720명으로 3일 연속 1700명을 넘어섰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79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2699명(해외유입 1만4257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만7400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657만105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1.2%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82.8%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만5791명 늘어나 누적 2220만4741명으로 접종완료율은 43.2%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50.3%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 1292명… 감염 비율 76.1%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40명 ▲경기 544명 ▲경남 28명 ▲부산 24명 ▲울산 22명 ▲대구 53명 ▲강원 30명 ▲경북 20명 ▲충북 24명 ▲대전 43명 ▲인천 108명 ▲광주 36명 ▲전남 14명 ▲전북 40명 ▲충남 54명 ▲제주 9명 ▲세종 9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292명(서울 640명, 경기 544명, 인천 108명)으로 76.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06명으로 23.9%다.
최근 일주일(17~2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008→ 2087→ 1910→ 1605→ 1729→ 1720→ 1716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73→ 2047→ 1870→ 1576→ 1697→ 1703→ 1698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94.9명으로 전날 1826.6명보다 31.7명 줄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다만 추석 연휴 기간에는 이를 한시적으로 완화한 바 있다.
사망자 8명 발생, 누적 2427명… 치명률 0.83%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030명 늘어나 누적 26만284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415만1069건이다. 이 가운데 1282만3650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03만472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