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은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자락에서 바라본 도심의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하며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은 전국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다만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에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5~3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경북 동해안에는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강원‧강원영서와 경상권 내륙, 경남권 동해안에는 이날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내외, 낮 최고 기온은 25도 내외로 예상된다. 일부 강원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지역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강릉 17도 ▲춘천 15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강릉 23도 ▲춘천 26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