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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3일 오후 6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앞에서 SUV가 길을 지나가던 행인을 들이받아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들 6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해 운전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이동하다 사고를 냈으며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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