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커지면서 세종시 일대에 짙은 안개가 발생한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장인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1.9.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금요일인 24일 오전 강원도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일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0분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Δ해안(양구) 100m Δ대관령(평창) 230m Δ삽당령(강릉) 420m Δ보은 140 Δ괴산 210m Δ상당(청주) 210m Δ옥천 410m Δ청양 400m Δ음성 610m Δ진안주천 190m Δ강진면(임실) 260m Δ임실 340m Δ복내(보성) 430m Δ대곡(진주) 180m Δ군위 190m Δ수비(영양) 440m Δ현서(청송) 450m Δ청송군 450m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역 기온은 Δ서울 16.8도 Δ인천17.5도 Δ춘천 16.7도 Δ강릉 16.6도 Δ대전 15.4도 Δ전주 16.1도 Δ광주 15.9도 Δ대구 15.1도 Δ부산 19.4도 Δ제주 19.1도다.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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