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이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후 1시 13분 안트로젠은 전 거래일 대비 3300원(4.63%) 상승한 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안트로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안트로젠은 단독 연구기관으로 재생의료 치료제·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허가용 임상시험을 지원받는다. 

과제명은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ALLO-ASC-Sheet)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미국 내 제2상 임상시험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5개월이며 사업비 규모는 31억8800만원이다. 이 중 정부출연금은 23억9100만원, 기업부담금은 7억9700만원이다. 

안트로젠 측은 "연구과제는 안트로젠의 핵심기술인 줄기세포 3차원 배양기술로 개발한 장기보관 시트형 줄기세포치료제를 이용해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미국 내 제2상 임상시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