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항의 방문한다.
'이재명 판교 대장동 개발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40분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한다.
대장동 개발 의혹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에 재직할 때 시행한 판교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시행사인 '성남의뜰'의 지분 7%를 보유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와 그 관계사가 배당 수익 수천억원을 챙기도록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내용이 골자다.
앞서 국민의힘은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를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로 승격하고 적극 대응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항의 방문에는 대장동 원주민들도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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