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한국시각)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지난 27일 토론토가 공개한 게임노트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29일 오전 8시7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은 이날 팀의 승리를 이끌어 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목 부상을 당하며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분위기는 류현진에게 유리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양키스를 상대로 이미 4차례 등판해 2승 무패(평균자책점 1.88)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이 이날 양키스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면 자신의 빅리그 한 시즌 최다승(14승)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앞서 류현진은 LA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지난 2013·2014·2019년에 각각 14승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