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수소 신사업 추진에 따라 밸류에이션 확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30분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4700원(11.23%) 오른 4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는 '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중장기 수소 사업의 방향성과 비전을 내놨다"며 "핵심 내용은 2030년까지 수소 103만톤 공급, 연료전지발전사업 참여, 수소혼소, 유통 등을 통해 그린컴퍼니로의 도약을 추진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가 밝힌 2030년 영업실적 목표는 영업이익 3조원이며 사업부별로 천연가스 국내 도매 1조원, 해외자원개발 1조원, 수소 1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