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단계적 일상 회복 관련 공청회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전문가들과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일상 회복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10월 중에 2차례 정도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며 "첫 주와 중반에 1회씩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빠르면 이날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지난주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한 공청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반장은 "전문가들과 이해당사자들이 참석한다"며 "의견을 수렴하고 일상회복 방안을 수립하는데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공청회와 별개로 계속해서 전문가들과 이해당사들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박 반장은 "영업제한 완화 부분에 대해서는 단계적 일상 회복 논의 과정 속에서 구체적인 시기라든지 방법이 결정될 것"이라며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어떻게 할지도 곧 마련해 중대본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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