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진로직업박람회 포스터(동대문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온라인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29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한 달간 서울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교육청이 개최한다. 초·중·고등관으로 나눈 버츄얼 가상전시관을 운영한다.

와락은 고등관인 4차 산업직원관 부스에서 홀로그램 전문가를 소개할 예정이다.


홀로그램 전문가는 3차원 입체영상 제작기술인 홀로그램을 이용해 공연, 전시를 기획하고 콘텐츠를 생산한다.

와락은 홀로그램 전문가 소개 영상을 모션 그래픽 형식으로 준비했다. 학생들이 집에 있는 재료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영상도 만들었다.

와락은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실시간 진로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진로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유망직종을 알아보고 체험해 봄으로써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고, 미래 사회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진로역량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